2011년입니다. 새로운 방명록입니다!!! 2011---

다시 블로그 관리에 들어간 백소로일까나염 =-=.. 아하하하ㅏ하하.
2011 뉴버전!! 이라고 해도 달라지건 .. 그다지.. 어훔.. 
공지는 그대로입니다. 설지나면 또 바뀔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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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합은 소녀의 로망입니다. 
새로 명록 공지를 수정했습니다. 
두두두두두~

1. 이곳은 오로지 백합을 위한곳..은 아니지만. 99.9%가 백합에 대해 
포스팅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 백합을 혐오하시는 분은.. 
덧글따위 보단 아예 창을 닫아주시는게, 바람직하겠습니다~ 

2. 어디까지나, 저에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루어지는 블로그입니다. 
태클이라던지 이런건. 살포시 사양하고 싶습니다만, 
너무 격하게 쓰시지 마세요. 약한 여자이삼. 흑흑.. 

3. 혹시나 백합관련에 대해, 살자쿵 제게 말씀에 주시면 엄청나게 환영합니다.
예를들어. 백합관련 신작애니라던지, 책이라던지, 번역물이라던지, 아니면
사이트라던지, 블로그라던지 >ㅁ< 꼭꼭 알려주세요~ 

4. 혹시라도 링크걸고 싶으신분은 꼭 댓글 남겨주세요! 저에게 부디, 
링크를 데려갈 권한을 주시는 겁니다!! 음하하하하하하하! 

5. 아무쪼록 잘부탁드립니다. ^^ 라곤 해도.. 포스팅을 제대로 할지 의문..
그것도 백합 관련해서 할진 ... 하지만 제인생 99.9%는 백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괜찮겠죠.. 하하하하하하하하....... 


최근 근황 이랄까요? 에헷? 2011---


 1. 워킹 신청 좌절과 함꼐.. 하나 빠졌더군요!! 이런 젠장.. 뭐 그건 어쩔수 없지만 10월도 있으니까요, 훗

 2. 투잡을 뛰었는데.. 체력에 한계를 느껴서 8월에 정규직으로 그냥 하나 잡는게 났겠더라고요.
    원래 공부시간이든지 자유시간을 원해서 알바를 했는데. 하나 더 뛰면서 오히려 발목을 잡히고 말았으니.. 
    휴일도.. 없다니!! 이것은 헬게이트!! 그냥 주말엔 놀거나 학원 가는걸로 바꿔야 겠어요. 에휴.. 

 3. 최근에 살이 더 찐것 같아 걱정이네요.. 

 4. 백합에 대한 자료든지, 보는 것이든지, 줄어들었습니다.. 헐..!! 이것은 !! 뭐.. 다시 조만간 불타오르겠죠. 
    그런 작품이 나오길 바랍니다. 

 5. 와우에 빠져서 흑마 40까지 키워놓고 한달 정액 질러놓고 일때문에 못하고 있네요..이건 이것대로 아까운데
    아.. 빨리 만렙을 찍어야 하는데. 뭐 틈틈히 인던 돌면 올려지겠죠. 
    혹시 와우하시는분 같이 친추 고고를 하면서 친목을 다져 보자고요 오호홋 

 6. 게임이나 일떄문에 요 몇달간 책을 못읽었는데. 
    이야.. 오랜만에 읽은 두꺼운 교양 서적(?) 이 왜이렇게 재밌을까요 ? 
    예전같았으면 조금 읽다가 집어 치웠을것 같은데. 워낙 주제라던지 쓰신분도 재밌게 쓰셔서 그런가 봅니다. 

7. 으아.. 담배가 무섭다는걸 처음알았아요.. 설마 미친듯이 살찐것도 한몫한건지 아닌지; 
   전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
   술먹을떄만 담배 피는 데, 이버릇 빨리 없애야 겠군요. 

8. 계획표를 다시 짜야 겠습니다. 이런저런 변동이 너무 많이서; 아아.. 

9. 공부는 언제 하지? 멍하게 이러고 있습니다. 아아.. 하지만 너무 오랜만에 독서가 너무 즐거워서.. 
    잠도 줄인채 읽고 있어요. 
    게다가.. 뭐 읽지 하면서 찾은 책 목록이.. 아아.. 공부.. 공부.. 

10. 어쩐지 다음달 다른 일구하는 것보다, 놀러가는 것에 더 신경이 쓰입니다.. 
     아아.. 놀러가고 싶어요.. 제발.. 아아.. 

11. 최근에 Luciano Pavarotti 와 Placido Domingo 분들에 노래가 환상 적인것을 알았습니다.. 아아아... 
     단지 집에 굴러 다니는 Perhaps Love 앨범곡이 뭔가 찾아 봤을뿐인데.. 찾다보니 유명한 테너 분이란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뭐 단지 지금은 Turandot: Nessun dorma 랑 La traviata: Brindisi 이 제일 좋지만요. 
     아아.. 두근두근 멋진 곡이예요! >ㅁ< 


드디어 내일인가!!! *일상


 후,, 어쩃거나, 이유서랑 사유서 다쓰고서, 이따가 다른 서류들 뗴러 가야 겠군요..

 아아아아.. 붙을지 안붙을지 모르지만 일단 가보는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 이런 기회 또 올지 안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뛰어 들고만 있군요. 

 뭐뭐,, 인생 뭐있겠습니까? 

 안해 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고 후회하는게 좋다고. 

 아직은 젊다고!!! 외치고 있지만 벌써 중반이 되어 가는게 살짝 두렵네요.. 

 그렇기 떄문에 아무것도 안한것 같아 또 초초해 지는건 아닌지 생각해 보지만.; 

 일단, 마음을 비우고 나아가기로 했으면 그래야죠. 

 최대한 하고싶은 꿈을 위해, 힘들어도, 지금은 최선을 다할떄 인거겠죠. ㅎㅎㅎ 

벌써 시간이 빨리가는 것같은 느낌이? *일상


 이글루 방치가 꽤 오래 지속 되었군요. 

 헐 .. 그럴떄마다. 어쩐지 써야할 글들이!! 라면서., =-= 이렇게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조만간이 아니야. 일단 할일 0 순위가 끝나면 이글루나 갈아 엎어서, 새마음 새출발을 고고씽할 생각입니다. 

후.. 뭐 나이도 나이가.. =-= .. (아직 청춘이다 이자식들아!!!!!!!!!!음하하하하) 

그리고 보니 그 0순위가 제대로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주까지 워킹홀리데이 신청 인데.. 두근두근 과연과연.. =-= 

으아아악.. 얼른 끝장을 내야겠습니다. =-= 

원전사고나 그런것때문에 지원자 수가 줄었다는데. 과연 어떨지 모르겠네요 후... 

그렇다고 안갈수도 없는 노릇인지라. 뭐. 인생 한방입니다. ! 오우오우! 

백합인이란 무엇인가? 2011---

어쩐지 대단한 주제인거마냥 시작했는데. 
이것은 마치 백합은 무엇이냐? 라는 것과 시작이 같다고 생각한다. 

비록 U님 때문에 시작한 이주제는 마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스스로 당연하다고 생각헀던 것이.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백합이라는 주제가 현재 굉장히 한정적으로 작품수도 그다지 나오지 않는 마이너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다. (비록 그 수요가 BL이나 노멀물보다도 적지만!)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백합인이라고 단정짓지 않고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백합이란 무엇인가?  (이것은 나중에 자세히 다룰생각이다. ) 
그것을 좋아하는 백합인이라는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물론 백합을 좋아하든 애니를 좋아하든 만화책을 좋아든. 
그 출발점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 에서 부터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나도 백합인이기 이전에 판타지 노멀물을 좋아했었다. (하지만 여주가 나오거나 미소녀가 나와야 더좋아함) 

그리고 어떠한 계기고 마리미뗴라던지, 백합 번역물을 (특히 예나님과 유피님) 접하게 되면서, 백합이라는 
이 놀라운 세상과 조우를 하게 된것이다

아주 사소한 계기로 접했던 백합물이 나의 인생을 엄청 나게 바뀌게 하진 않았지만, 
나의 취향이 백합으로 주력하게 된 사건이기도 했다. (어라. 그리고 보면 엄청난것일까?)

물론 그덕에 숱한 욕과 이상한 사람 취급(그저 마리미뗴를 언급했을 뿐인데 눈빛이 이상한다 던가.
이것이 백합이라는 주제를 오해했을떄 생기는 문제점중 하나이다. 이것도 나중에 자세히 다룰생각이다.) 
을 받는 다거나. 

그래서 그뒤로는 백합이라는 자체를 일반인들에게 잘 말하지 않게되었다.

어쩃거나, 백합이라는 주제는 일반인들에 많은 오해를 사고 있기도하기 떄문에. 
쉽지 않은 길이라고도 생각한다. 

나오는 작품수도 없지, SS나 2창작들도 다른 것에 비하면 적지, 고운 시선으로 보지도 않아서 숨기고 있는다. 

백합인이라고 스스로 밝히는 커밍아웃은 매우 위험 부담을 지니기도 하기 마련이다. 

그렇기 떄문에.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들이 백합인이라고 자각하기 어려운게 사실 일 것이다. 

그저, 자신들은 몇 작품만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오타쿠가 자신은 오타쿠가 아니라 그저 평범한 매니아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백합관련에 대한 한 작품을 보고 맘에 들고 좋아했더라면, 
당신은 이미 백합의 세상으로 한걸음 들어온 것이다. 

자신은 그저 한낱 지나가는 일반인이라고 하지 말길 바란다. 그저 이것이 꽤 괜찮았어요. 
라던지, 변명에 불과하다! 

그것은 아주 작은 시작의 불씨인것이다. 
뭐 그것이 아주 커지든 그저 그냥 유지되던지, 그것은 개인이 어떻게하느냐, 라는 차이겠지만. 

어쩄거나, 결론은 백합이라는 것을 단순히 좋아하는 것에서 부터 이미 백합인이라고 생각한다. 
백합작품을 좋아하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번역을 하고 리뷰를 쓴다던지, 그런것을 굳이 하지 않아도. 

백합을 좋아하는 것으로 당신은 이미 어엿한 백합인인 것이다. 
그러니 가슴을 펴서 당당히 백합인인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져보자. 

애초에 인간은 수많은 것을 좋아하고 연구하고 느끼고 발전 시켜 나간다. 

그러니까, 백합물을 읽고 감동하는 당신또한 그 발전에 한 가운데에 있는 것이다. 
백합물이 단순히 즐기는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아니다. 

백합물을 읽는 당신이 있기떄문에. 아직까지 백합물에 역사는 계속되는 것이다! 
감동하고 읽는 자와! 그 감동한 자에게 감동받아 더 많은 작품을 내는 자와! 모든 것은 상호 작용인 것이다. 

그러니까. 

백합인들이,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지 말아 줬으면 한다.!
나는 백합인이라는 것이 자랑 스럽다. 

그것은 그저 한낱 주제가 아니라. 우리가 보고 즐거워 하고 감동을 느끼는 굉장한 주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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